구매일 | 2019. 03. 08. 금요일
일 마치고 적당히 바삭하면서도 달콤한 과자가 먹고 싶어서 샀다.
평소처럼 다이제스티브 사려다가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어서 고른 과자였는데 만족스러웠다.
한 입 먹고 어딘지 모르게 맛이 익숙하다고 생각하면서 잘 음미해보니 한국의 칸쵸 맛이 떠올랐다.
손이 가는 대로 먹다 보니 겨우 2개 남아있었다.
가격은 £1이다.
외부포장은 상자로 되어있다.
윽... 과자 봉지에 포커스가 안 맞춰져 있어서 흐릿하게 나왔다.
상자 내부에 다시 한번 비닐로 포장되어있는 과자가 보인다.
과자 하나를 쏙 꺼내서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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