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끄적임 - 일상77 [요리 #014] miso chicken noodles fried miso-chicken glass noodles bok choi carrot kale fresh chilli coriander lime 2019. 4. 11. [후기/화장품] Boots(부츠) No7 신제품 HydraLuminous 라인 구매일 | 2019. 04. 08. 월요일 사용일 | 2019. 04. 10. 수요일 피부 타입 | 속 당김이 심한 수분부족형지성 나는 얼굴이 번들거리지만 속 당김이 굉장히 심하다. 그래서 버짐 때문에 신경이 쓰인 적이 너무 많았다. 특히나 화장을 하면 화장이 다 뜨고 뭉치고 각질이 일어난 것처럼 보일 정도이다. 그런 나의 스킨케어는 수분크림 하나뿐이었다. 그러다 최근부터 에센스나 세럼을 사용해보고 있는데 확실히 크림만 발랐을 때보다 피부결이 많이 좋아졌다. 피부가 많이 예민한 탓에 화장솜에 토너를 묻혀 닦는 것도 조심스럽다. 확실히 피부결이 좋아지긴 하지만 지속적으로 해주면 피부가 자극받는 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붉어지거나 따갑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수분크림 하나만 써왔는데 피부 위에만 겉도는 것 같.. 2019. 4. 11. [요리 #013] miso-glazed cod miso-glazed cod apple sauce parsley flakes #네모 모양 작은 접시에도 담아봤는데 사진으로는 동그란 접시가 더 예쁘게 나오는 것 같다. 2019. 4. 10. [요리 #012] miso cod ramyun miso-glazed cod Shin ramyun 신라면 #신라면 국물이 자극적이고 진해서 된장으로 글레이즈된 대구의 맛을 온전히 다 느낄 수 없었던 것이 아쉽다. 2019. 4. 10. [요리 #011] bang bang cauliflower crispy wok-fried couliflower coated in firecracker sauce red and spring onions fresh ginger coriander #가니쉬를 가운데로 모으지 말고 퍼뜨려 놓아 봐야지 2019. 4. 10. [요리 #010] Chicken katsu curry Chicken leg coated in crispy panko breadcrumbs curry sauce white rice a seasoned side salad pickles 2019. 4. 10. [요리 #009] green grapes, bread and jam green grapes bread jam #늦은 아침 겸 이른 점심 2019. 4. 10. [요리 #008] yaki soba soba noodles chicken prawn egg peppers beansprouts white and spring onions fried shallots pickled ginger sesame seeds *산 모양처럼 올려쌓는게 포인트 2019. 4. 9. [요리 #007] chilli squid crispy fried squid dusted with shichimi chilli coriander dipping sauce *플레이팅할 때 접시 공간 제외하고 나머지를 다 튀김으로 채우는게 더 예쁠 것 같다. 2019. 4. 9. [요리 #006] Duck buns small, fluffy asian buns tender, crispy, shredded duck leg cucumber cherry hoisin sauce spring onion fresh chilli coriander 2019. 4. 8. [요리 #005] Chicken ramen grilled chicken ramen white noodles rich chicken broth siro dashi and miso pea shoots menma spring onions 2019. 4. 8. [런던/영국워홀] coop이랑 Iceland에서 장보기 작성일 | 2019. 04. 06. 토요일 지난번에 퇴근하고 집으로 걸어오면서 근처에 coop 마트를 봤던 기억이 났다. 오늘은 동네 구경도 할 겸 기존에 장 보러 다니던 길 말고 다른 길을 가보고 싶었기에 처음으로 coop 마트에서 장을 봤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자주 가던 Iceland 마트에서 청포도를 하나 사들고 갔다. 나를 사랑하자고 마음 먹고 나서는 먹는 것도 고민스러워졌다. 가급적이면 인스턴트나 과자는 피하고 과일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 중이지만 그동안 길들어온 습관을 하루아침에 버리기는 역시나 어려운 일이다. 조금씩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바꿔봐야겠다. 오늘은 청포도와 믹스 샐러드 사 먹은 걸로 만족한다. 2019. 4. 7.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