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11 [요리 #22] BOLOGNESE SAUCE PASTA - SPAGHETTI - BOLOGNESE PASTA SAUCE - DICED PANCETTA - CHILI OIL - SALT - BLACK PEPPER - PARSLEY FLAKES 2019. 4. 30. [요리 #21] Fried egg on rice with soy sauce & sesame oil - RICE - FRIED EGG - SOY SAUCE - SESAME OIL - KIMCHI 2019. 4. 30. 내 IP 주소는? 구글, 네이버, 다음 사이트에서 IP 주소 쉽게 알아보기 IP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 및 사이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구글을 이용한다 구글 검색창에 my ip 라고 입력하시면 IP 주소 조회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네이버를 이용한다 네이버 검색창에 내 IP 주소 라고 입력하시면 IP 주소 조회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다음을 이용한다 다음 검색창에 IP 주소 라고 입력하시면 IP 주소 조회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2019. 4. 30. 영국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까지의 일정 정리 저는 2018년도 YMS 합격으로 현재 영국 런던에서 워킹홀리데이 중인 워홀러에요. 워홀 비자를 발급받기까지 제가 했던 일들을 순차적으로 정리해봤어요. 정리를 하다 보니 YMS 신청부터 비자발급까지 모든 것이 생소했던 그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감회가 새롭네요 :) 저 같은 경우는 YMS 신청 공지가 뜨기 2-3주 전쯤에 워홀을 떠나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지난해 워홀 신청 공지를 살펴보다가 제가 떠나기로 마음먹었던 당시에 가장 먼저 공지가 뜰 것 같았던 영국 워홀을 신청해야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영국 워홀을 신청하려면 영어 공인 성적이 필요하더라고요. 토익 성적도 이미 유효기간이 지나버렸기 때문에 저는 영어 공인 성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가장 가까운 토익 시험일을 잡고 시험을 본 .. 2019. 4. 30. 아이패드 9.7 6세대 애플펜슬 1세대 충전, 페어링, 배터리 확인하는 법 2019년 4월 10일 이후로 현재 4월 29일까지 기대 이상으로 아이패드를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여러 번의 망설임 끝에 질렀었는데 이렇게 잘 쓸 줄 알았으면 진즉 지를 걸 그랬어요. #애플펜슬 충전하기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 6세대 9.7 모델은 애플펜슬 1세대와만 호환이 가능해요. 애플펜슬 1세대는 아래 사진처럼 충전을 위한 전용 젠더가 필요해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젠더를 보면 동그라미 표시 있는 부분을 애플펜슬 쪽으로 꽂아야 한다는 점이에요. 충전할 때마다 펜슬 뚜껑과 젠더를 꽂았다 빼두었다 해야하니까 저 같은 경우엔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애플펜슬 박스 자리를 책상 한편에 마련해두고 항상 제자리에 두고 있어요. 충전할 때는 펜슬 뚜껑을 박스에 두고 젠더는 꺼내서 충전시키고 충전 끝나면 젠.. 2019. 4. 30. [후기/과자] 영국 과자 Tago Rurki Waflowe 타고 초코과자 강추! 제품명 | Tago Rurki Waflowe Wafer Rolls with Cocoa Cream 280g 구매일 | 2019. 04. 19 (이후로 자주 사먹고 있어요) 가격 | ￡1.30 (테스코 익스프레스에서 구매) 초콜릿과 크리스피한 질감을 사랑하는 제가 완전 반한 과자에요. 바삭한 얇고 바삭한 비스킷 롤 속에 진한 코코아 크림이 듬뿍 들어있어요. 정말 한 입 먹자마자 끝날 때까지 입안이 초코초코해요 ㅋㅋㅋ 코코아 크림 맛 말고도 바닐라 크림, 넛 크림 등 다른 맛들도 있어요. 당분간은 마트에 들어가면 초코 다이제 대신 이 과자부터 찾게 될 것 같아요 ㅎㅎ #Wafer 뜻 처음엔.. 와퍼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웨이퍼라고 부르더라구요. 바삭하고 달콤한, 매우 얇고 평평한 형태의 건조한 비.. 2019. 4. 25.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수익 공개 작성일 | 2019. 04. 25. 목요일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건 2019. 02. 07이에요. #구글 애드센스 신청관련 포스팅 시작한지 거의 3개월째에 접어들었어요. 애드센스 수익은 정말 천차만별인 것 같아요. 구글에 검색해보면 두 달만에 지급 기준액인 100달러를 달성한 후기도 봤어요. 그만큼 블로그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포스팅 하는데 시간도 많이 들이며 관리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제 블로그 방문자 수는 일평균 10명 내외에요. 적은 수라고 할 수도 있지만 찾아주시는 한 분이라도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ㅎㅎ 유익한 기록들이 쌓이다보면 그 만큼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실거란 기대감으로 즐겁게 블로그 운영 중이에요. 그럼 이 쯤에서 약 3개월 간의 애드센스 수익을 공개하겠습니다. 3.15달러입니다... 2019. 4. 25. [후기/화장품] 부츠에서 토너 구입 boots simple soothing facial toner 구매일 | 2019. 04. 14. 일요일 가격 | £3.49 순한 토너라고 들어서 구매했다. 보습력이 좋다는 느낌은 안들지만 자극 없이 무난히 사용하기엔 괜찮은 제품이다. 피부에 수분을 채운다는 목적보다는 클렌징 후 솜에 토너를 묻혀 잔여물을 가볍게 닦아내주는 목적으로 사용하면 좋다. 2019. 4. 18. [요리 #20] kare burosu 2019. 4. 18. [요리 #19] chicken gyoza 2019. 4. 18. [요리 #18] ebi raisukaree 밥 위에 소스를 붓는 것 보다 소스 위에 밥을 올리는 것이 더 맛있다. 2019. 4. 18. [요리 #17] pork gyoza 참치가 들어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Black spicy vinegar 2019. 4. 18.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 반응형
